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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실적 성장 파란불...새 쿠키가 또 먹혔다
소개
데브시스터즈의 최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서비스 초반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쿠키런: 모험의 탑'의 초기 성과와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성장에 대한 전망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초기 성과와 매출 순위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은 서비스 시작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톱5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게임은 이용자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강조한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쿠키들의 고유 전투능력과 속성을 활용해 다양한 몬스터와 전략을 통해 '팬케이크 타워'를 오르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5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
- 서비스 초반 흥행 성공
게임 특징
'쿠키런: 모험의 탑'은 스토리를 따라가는 어드벤처 요소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비즈니스모델(BM)이 수많은 이용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스토리 기반 어드벤처 요소
- 실시간 협력 및 전투 경험
- 합리적인 비즈니스모델(BM)
데브시스터즈 실적 성장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실적 성장의 파란불을 켜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쿠키런: 킹덤'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번 신작의 성공으로 그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해 누적 매출 1천611억 원, 영업손실 480억 원, 당기순손실 490억 원을 기록했던 데브시스터즈는 올 1분기 매출 595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의 물꼬를 텄습니다.
자세한 재무 정보는 데브시스터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 변화
'쿠키RUN: 모험의 탑' 초반 흥행은 데브시스터즈의 리더십 변화에도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조길현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가 데브시스터즈 신임 대표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는 CBO(최고사업책임자), 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는 CIPO(최고IP책임자), 임성택 경영관리본부장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리더십 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브시스터즈 팀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망
현재 '쿠키RUN: 모험의 탑'은 서비스 초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성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추가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 제공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게임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데브시스터즈의 지속적인 성공 여부는 향후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은 쿠키RUN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쿠키RUN: 모험의 탑'은 서비스 초반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톱5에 진입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신작의 성공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리더십 변화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성과 유지를 위해 추가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 제공이 중요하며, 향후 데브시스터즈의 행보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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