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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 3분기 영업이익 21억원, 지스타에서 붉은사막 마케팅 진행

펄어비스는 최근 발표한 실적에서 2023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 849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2.5%, 29.6% 줄어들었습니다.

 

게임 성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월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의 인기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3분기 매출 684억 원을 기록하며 펄어비스의 주요 수익원이었습니다.

매출 분석

매출의 지역별 비중은 북미/유럽이 53%, 한국이 27%, 아시아가 20%로 나타났으며 플랫폼별로는 PC가 81%, 모바일이 13%, 콘솔이 6%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계획

펄어비스는 4분기에는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스타 B2B에 참가하여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신작 붉은사막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검은사막 PC 버전에는 대규모 PvP 콘텐츠 '장미전쟁' 업데이트와 콘솔 버전에는 꿈결 환상마 '매구' 각성이 추가될 예정이며, 모바일 버전에도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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