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콘솔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출시

라인게임즈, 콘솔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출시

서론

라인게임즈가 자사의 개발 전문 법인 레그스튜디오가 제작한 신작 게임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정식으로 발매했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게임 소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2세 이용가를 대상으로 한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롤플레잉(ADV SRPG) 게임으로, 패키지 버전 또는 다운로드 버전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의 리메이크로, 총 42챕터와 약 80시간 가량의 플레이 타임이 제공됩니다.

성우와 몰입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내 성우들의 풀 보이스(Full Voice)가 적용되어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를 보다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에스더, 남도형, 장민혁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참여로 게임은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구매 방법

• 전국 주요 게임 전문점에서 패키지 버전 구입 가능
•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및 닌텐도 e숍을 통해 다운로드 버전 구매 가능

종합평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내 콘솔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풍부한 스토리와 풀 보이스로 더해진 몰입감은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필로그

라인게임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들을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