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 새 이름은 '숲'

아프리카TV, 새 이름은 '숲'

아프리카TV의 변화

아프리카TV가 숲(SOOP)으로 간판을 바꾸며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변경은 기존 아프리카TV의 새로운 모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사명 변경 공지

숲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아프리카TV에서 숲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로써 아프리카TV는 새로운 브랜드로의 출발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숲의 의미

• 숲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상징합니다.
• 아프리카TV는 새로운 브랜드로서 이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을 더욱 확대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로고와 CI 공개

숲은 신규 CI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스트리머와 이용자 간의 연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더 넓은 세계와의 연결을 상징하며, 기존 아프리카TV의 파란색을 계승하면서 하얀 색을 접목했습니다.

숲의 미래 전망

숲은 2분기 내에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의 베타 버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3분기에는 국내 서비스명도 ‘숲’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서비스 전반적인 부분을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의 발언

숲 대표는 "숲이라는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로 글로벌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 더 많은 이요자와 스트리머를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숲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